여름은 이열치열, 겨울은 이한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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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무한의원데스크 작성일17-12-07 16:46 조회11,0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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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살짝 주춤했던 오늘~!
안○○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다주셨습니다^^
저번날 치료실쌤과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눴던
이야기! 꼭 사다줄께~ 하고 가셨는데
오늘 내원하시면서 덜 춥다며 선물로 주셨습니다.
안○○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들을 매번 사다주셔서
오후 때 출출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 덕분에
정신도 번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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