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그림을 선물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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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15 11:10 조회1,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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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고 있는데 원장님 가시는 길리 이런 길일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입봉할 때 뮤지컬 허준이라는 작품을 했었는데요 세상에 명의는 있지만 심의를 찾기는 많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제 마음을 치료해 주셨어요'
아직 계속 진료 받아야 하지만 너무 감사드려서 마음을 표현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너무 고귀하고 아름다운 직업, 우주 최고의 명탐정 한의사로 활약해 주세요
- 1호 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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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핵기와 심한 불안증으로 내원하셨던 임00님께서 너무 이쁜 그림을 선물해 주셨네요.
잘 낫고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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