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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손자존녀같이 생각해주시며

챙겨주시는 이**어머님~

밥은 잘 챙겨먹었냐며

과일을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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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 하나라도 항상 먼저 챙겨주셔서

매번 감동감동..

저희가 더 보살펴드려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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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처럼 예쁜 딸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상한 것 하나없이 이렇게 예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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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은

정성어린 마음으로 치료를

해드리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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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 제법 쌀쌀한 날씨

과일을 들고 내원해주신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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