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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원길 피로회복인 박카스를 사다주신 이**님~

감사합니다~^^

오늘 날이 많이 덥다면서 시원한걸로

사오셨다고 이야길 해주시더라구요.

습함과 무더운 날씨라 공기도 뜨겁고,

오늘같은 날은 나들이도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오랜만에 햇볕을 봐서 좋기야는 한데..ㅋㅋㅋ

중간이라곤 볼 수 없는 여름이라..

그래도 태풍이 빗겨가서 이번주는 장맛비가

한결 덜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다들 여름철 건강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하지만,

요즘 여름은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는 못사니

이같은 속담도 다 옛말이예요.

모두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