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장염으로 토하고 어린이집도 못 가던 아이(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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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본문
성명 : 김00
병명 : 잦은 장염, 소화불량
치료기간 : 3개월
아이가 돌 무렵부터 잦은 장염증상이 있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한 탈수
증상도 보였었는데 다른 한의원은 딱히 치료제가 없다고 단순 한약만 권하고 양약병원들은 증세가 있을 때 약 처방과 수액 뿐 별다른 치료가 없어서 힘든 중에 하늘나무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아이의 상태에 맞춰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늘나무한의원은 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병원이었어요.
그동안 다른 병원에 다니고 다른약을 먹었을 때엔 보름 텀으로 입원을 하고 치료받고 했었으나 한약 먹은 후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없기에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본인에게 맞는 약과 치료방법이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고 그래서 여러방도의 방법을 찾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걸 깨달았죠.
아이가 이 곳 약을 먹고 아프지 않고 힘들어 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족들이 너무 행복하고 편안하네요.
하늘나무한의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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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는 밖에서 다른 아이를 접하기만 해도 장염에 걸려 토를 심하게 해서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아야만 진정이 되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도 다닐 수가 없었죠.
집 밖을 나갈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어린이집에 다녀도 장염에 걸리지 않고 밖에서 맘껏 뛰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아이도, 가정도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