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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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감기

만성 감기

감기약을 달고 사는 아이들 위하여

- 감기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한국은 감기약 남용 국가입니다.

감기 양약이 감기 치료제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 어머님들의 편견을 깨뜨리고,

아이들의 면역력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감기약에 대한 진실'이란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생에게 물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을 가야 한다, 약을 먹어야 한다, 병원, 병원, 병원......'

모든 아이들이 한결같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선진국의 아이들은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요?

 

 

 

일찍 자고 푹 쉬면 며칠 후 괜찮아진다, 코를 풀다보면 낫는다,

따뜻한 옷을 입고 쉬면 낫는다.

병원과 약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감기에 대한 인식이 너무 다르지 않나요?

어릴 때부터 동요나 매스컴을 통해 ​세뇌되어 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동일한 감기 증상으로 한국과 외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전형적인 초기 감기 증상으로 한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실험이 진행된 한국의 모든 병원에서 주사제를 권유하고 약을 처방했습니다.​

한국의 한 의사는 

외국 병원에선 한 알의 약도 처방하지 않는 가벼운 감기 증상에

10개의 알약을 처방했습니다.

 

 

 

선진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았습니다. 

  

 


 

선진국의 의사들은 왜 약 처방을 하지 않았을까요?

미국, 영국, 독일의 의사들에게 감기 진료가 실험이었음을 밝히고

한국에서 처방된 처방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먹는 항생제,감기약을 보고  선진국의 의사들은

모두들 하나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의사들이 꼭 문제는 아닙니다.

환자들이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약과 주사를 처방받아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수가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환자와 의사, 의료체계 모두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감기에 걸리는 겁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감기약으로 자주 쓰이는 항히스타민, 기침약은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을 중간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지,

감기의 치료제가 아닙니다.

감기에 걸려있는 기간을 단축시키지 못합니다.

감기에 걸려있는 기간의 단축은 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바이러스를 좀 더 빨리 없애는 것 밖에 없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해서 지나치게 불편한 정도가 아니면 양약은 먹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어머님들이 "우리 아이가 감기에 걸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어오실 때

제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39도 이상의 고열이 아니면, 양약 먹이지 마세요

(고열이 심할 땐 해열제가 필요하긴 합니다)

감기를 스스로 이겨내면서 면역력이 길러져요.

지금은 잠시 불편해 하더라도 한약을 먹이시거나

아니면 따뜻한 물과 과일을 먹이면서

아이의 면역력을 믿으시고

스스로 감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보세요.

 

특히 항생제는 안 먹이는 게 좋아요.

항생제는 감기에 효과도 없을 뿐더러,

우리 몸 속의 좋은 균까지 다 죽여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든요."

 

 

하늘나무 한의원엔

양방 감기약을 달고 살았던 아이들이 많이 옵니다.

한약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훨씬 줄어들고,

회복이 빠르게 되고,

늘  달고 살던 감기에서

해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개로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한약을 먹인 어머님들에게 한결같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콧물을 늘 달고 살았는데,

이제 콧물이 안 나와요.

예전같으면 감기에 걸리면

한두달씩 가고 꼭 중이염 축농증까지 생겼는데,

감기가 금방 나아 버리네요?"

 

 

여러분의,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의 면역력을 믿어보세요.

감기는 스스로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감기와 감기약을 달고 산다면 하늘나무 한의원에 와보세요.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진드기처럼 붙어있는 감기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진단을 통해 '몸에 딱 맞는 한약'을 3개월 정도 먹으면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빨리 낫게 됩니다.​​

 


​하늘나무 한의원에서 ​여러분의 자녀들의 몸을 ​리모델링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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