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7년 복용한 수면제 끊었습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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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윤○○
병명 : 불면증
치료 기간 : 3개월
저는 7~8년 전부터 불면증이 생겨서 습관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잤습니다. 그 복용 기간이 7년이니까, 수면제를 끊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하늘나무한의원’ 체험수기를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반신반의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원장님 진료를 받아보고는 나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겨서 한약 처방해 주신대로 열심히 챙겨먹었습니다. 한 달, 두 달 정도 수면제도 조금씩 떼어 먹고, 완전히 수면제 없이 잠도 자고, 처음 한두 달은 잠드는데 조금 오래 걸렸지만 두 달이 넘어갈 때부터는 누우면 10분 내로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안 졸릴 때 누우면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고, 눈 뜨면 아침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도 너무 상쾌해졌습니다. 제 스스로 잘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충호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불면증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무한의원의 한마디>
수면제 복용 10년 이상을 했어도 끊는 게 가능합니다.
불면증 치료의 핵심은 불안과 강박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늘나무한의원에 오시면 잠에 대한 강박과 불안을 줄여드릴게요.
여러분도 이제 잘 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