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석○○

병명 : 허리통증

치료기간 : 1개월

두 달 전부터 이유모를 허리통증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등 여러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았고 친구의 소개로 하늘나무한의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다니게 되면서 아침에 항상 있었던 허리통증이 조금씩 사라졌고 지금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처음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을 때는 아침에 허리를 아예 굽힐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완치 된 지금은 언제 아팠는지 싶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덕에 이렇게 나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하늘나무한의원의 한 마디>

석00님은 허리통증 때문에 정형외과 통증의학과를 다녔지만 차도가 없어 친구의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오셨습니다.

진찰을 해보니 단순히 허리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복부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허리만 치료했을 땐 치료 속도가 더뎠는데, 복부 치료를 하면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허리통증이 복부의 긴장, 뭉침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양방병원 백군데를 다녀도 낳지 않습니다.

복부를 봐주는 양방이 별로 없거든요.

원인이 없는 문제는 없고,

모든 문제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만 알면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