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달만에 사이즈가 확 줄었음. 생리통도 완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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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본문
성명 : 김00
병명 : 다이어트
치료 기간 : 한달
치료 받으시면서 몸이 어떻게 좋아지셨나요?
*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혈 색깔도 안 좋았는데, 한약을 복용하고 1주일 후에 시작했을 때에는 평소보다 아프지도 않고 혈색도 깨끗하고, 노폐물(덩어리진 것들)이 많이 줄었음
* 식사량을 많이 줄이기 힘든 직업이라 대신 운동을 빼먹지 않고 했는데, 평소보다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듦.
* 초반에는 근육통도 있고 여기저기 쑤시다가 얼마 지나니 그 증상들이 사라지면서 어깨 아픈 것도 좋아짐.
* 체중은 사실상 식사량을 확 줄이지 못한 관계로 목표치보다 못미치게 빠졌지만, 놀라운 것은 사이즈의 변화이다. 평상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던 팔 위쪽, 허벅지, 복부등이 현저히 줄었음을 본인보다 주변사람이 놀라며 인정했고, 한약 복용 전에는 조금 타이트하거나 딱 맞던 바지들이 하나도 못 입게 되고, 어떤 옷은 그냥 흘러내릴 정도가 되서 하의는 거의 맞는 옷이 없고, 상의도 작아서 못 입던 티셔츠들만 잘 맞게 입고 나머지 옷들도 커서 입기 애매한 옷들이 되어 버렸다.
바지를 새로 사러 갔는데, 평소 입던 것보다 2-3인치 작은 사이즈가 잘 맞는 것을 보며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다. 정말 요요없이 잘 유지하고 싶다..^^
<하늘나무 한의원의 한 마디>
김00님은 한달동안 4kg 감량이 되었지만, 사이즈는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이는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진행되었음을 뜻합니다. 근육은 오히려 늘고, 지방만 빠졌을 때 이런 경우처럼 체중 감소는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사이즈가 확 줄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만큼 요요도 덜 오게 됩니다.
김00님은 살을 뺌과 동시에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직업상 교대근무를 해야 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고 해서 한약을 지어드렸는데, 사이즈가 너무 줄어서 주변에서 어디서 한약 먹었냐고 자꾸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김00님 덕분에 소개 환자가 많이 왔었습니다..^^;;
하늘나무 한의원의 다이어트 한약은 신기하게도, 살이 빠지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기존에 있었던 몸의 불편함들이 함께 개선됩니다.
4kg가 빠지셨지만, 근육량은 별로 줄질 않고, 지방 위주로 빠졌기 때문에, 외관상 6-7kg은 빠진 걸로 보입니다.
다이어트는 힘들게 하면 안 됩니다. 먹으면서 해야 합니다. 힘들게 하면 요요가 쉽게 옵니다. 힘들지 않게, 근육량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방 위주로 빼고, 살이 빠질수록 건강한 느낌이 들어야 진짜 제대로 된 다이어트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늘나무 한의원에서 한 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