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림으로 다리를 질질 끌고 오셨던 환자분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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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본문
성명 : 김○○
병명 : 저림, 체중감소
치료 기간 : 한달
지인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충호 원장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걸음도 절절 매고, 하늘나무 한의원에 왔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차차 좋아져서 지금은 걷는데 아주 좋아졌어도 정상 가까이, 또 체중도 원장님 덕분에 3kg정도 감소. 이젠 운동도 하고 걸어 다니는데도 부담이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치료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나무 한의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원장님 파이팅!
<하늘나무한의원의 한 마디>
김00님은 처음에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때문에 걷지도 못하시고 다리를 질질 끌고 오셨는데,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해 한달만에 완치가 되셨네요^^
다시 배드민턴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