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디스크로 걷지도 못하던 환자분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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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
병명 : 허리통증 및 근육 뭉침
5월 29일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119구급대에 들려나가 올림픽병원에 입원했습니다. X-ray와 MRI촬영하고 나온 진단 경과 디스크돌출과 근육뭉침 증세로 인해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며 일주일 정도 입원치료와 함께 시술해야한다는 의사 분 말씀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부작용의 사례가 두려웠던 겁니다.
와이프의 조언으로 집 가까운 곳에 한의원 원장님과 상의 하에 한방치료로 해결하고자 하늘나무한의원에서 통원치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장님의 강한 자신감에 의지하여 치료하다보니 차츰차츰 호전됨을 느꼈고 완치에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시술로 인한 부작용의 압박에서 벗어나 깔끔하게 나아진 지금 모습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일상의 모습으로 거의 돌아와 있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 하늘나무한의원 원장님의 자신감을 믿은 나 자신도 흐뭇하고 열심히 정성스럽게 치료해 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또한 직원분들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경험한 바대로 혹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대해주는 하늘나무 원장님이하 직원분들의 치료를 받으시고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나무에서 행복한 열매를 따드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하늘나무한의원의 한 마디>
김00님은 급성디스크로 인해 혼자서는 걷지도 못하고 첫날 2명의 부축을 받고 오셨습니다. 침 치료를 받고는 바로 약간의 호전이 있어서 1명의 부축을 받고 나가셨고, 두번째 날은 와이프의 부축을 받고 오셨다가 침 맞고 혼자서 걸어 나가셨고, 3번째 날부턴 혼자서 걸어서 오셨습니다^^
한약 복용하면서 일주일만에 통증은 거의 완화가 되었고, 한달분 정도 복용하면서 간간히 치료 받으면서 완치가 되었습니다.
추후에 와이프께서 급성 축농증을 치료받으러 오셨는데, 남편 분 허리가 여전히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아내분도 한약 한달분 드시고 극심했던 축농증이 완벽히 좋아지셨었네요^^
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