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개월 만에 아가씨 때로 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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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이00
병명 또는 증상 : 내장비만, 전체 비만
치료기간 : 2개월
태어나서 한번도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없어서요. 외관상 키도 있고 해서 뚱뚱하게 안 보여서 지극히 정상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결혼식을 앞두고는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늘나무 한의원에 소개를 받고 왔는데, 인바디 체크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충격을 받았어요. 키 170에 68kg 나갔는데 비만으로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다 내장비만이 많았어요. 배가 안 나와 보여서 지극히 정상인 줄 알았는데, 지방이 너무 많았어요.
평소 생활할 때는 모르겠는데, 잠들기 전에 뭔가 숨쉬기가 조금 거북했던 증상이, 내장에 지방이 많아서인거 같아서요.
지금은 2개월 이충호 원장님이 지어주신 약을 먹고 62kg 유지하고 있어요. 옛날 아가씨일 때처럼 거의 몸매가 이쁘게 변하더라구요. 약도 너무 쓰거나 먹기 힘들지 않고, 살을 빼면서도 오히려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훨씬 어려보이는 피부와 몸매를 갖게 되었어요.
너무 기쁘고, 이 하늘나무 한의원에 오길 잘했다고 느낍니다.
<하늘나무 한의원의 한 마디>
이00님은 처음에 다른 환자의 소개로 심한 다리 타박상으로 오셨는데, 원내에 있는 다이어트 체험수기를 읽으시고, 다이어트를 한약을 복용하기로 하셨습니다. 인바디 체크를 해 보니 보기보다 복부지방이 많았고, 심지어 내장지방도 비만으로 나오시더군요.
다이어트 한약을 드시고, 복부에 고주파, 전침 시술을 받으시면서 두달간 6kg을 감량하셨습니다.
하늘나무 한의원의 다이어트 한약은 신기하게도, 살이 빠지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기존에 있었던 몸의 불편함들이 함께 개선됩니다. 이00님도 숨이 답답한 증상이 다이어트 후 없어지셨습니다..^^
6kg가 빠지셨지만, 근육량은 별로 줄질 않고, 지방 위주로 빠졌기 때문에, 외관상 8-9kg은 빠진 걸로 보입니다. 내장지방도 정말 많이 줄어들어서 배와 허리가 쏙 들어가셨어요..ㅎㅎ
뒷모습 보면 정말로 20대 젊은 아가씨로 느낄 정도로 몸매가 이뻐지셨더라구요..^^ 지금은 결혼 하시고,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임신도 순조롭게 잘 되셨다고 하네요..^^
다이어트는 힘들게 하면 안 됩니다. 힘들게 하면 요요가 쉽게 옵니다. 힘들지 않게, 근육량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방 위주로 빼고, 살이 빠질수록 건강한 느낌이 들어야 진짜 제대로 된 다이어트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늘나무 한의원에서 한 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