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까지 올 정도의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손가락통증 (이비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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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본문
성명 : 송○○님
병명 : 알레르기성 비염, 두통, 눈 질환(결막염)
치료기간 : 4개월
약 6년 전부터 일 년의 반을 비염으로 인해서 직장생활하기가 버거웠습니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 때 쯤 하늘나무한의원에 오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알러지가 심해져서 눈 알러지, 두통, 손가락 끝마디 통증까지 온 상태였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밤새 잠을 잘 수 없는 상태여서 바로 한의원에 와서 침을 맞고, 한약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개월 동안 간단한 감기정도 이상의 증상은 나오지 않게 되었고, 한약을 먹는 중에는 몸에 붓기도 빠지고 체중감량의 효과도 나왔습니다.
침을 맞으면 아팠던 부분이 금세 좋아져서 너무나 신기해서 아이마냥 아픈 곳은 매번 이야기 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환으로 매일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6개월간 별 탈 없이 양적, 질적으로 기분 좋은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치료하면 이렇게 호전이 되는 것인데 그동안 병을 키우고 지냈던 거구나 생각하면 지난 시간이 참 가여운데요. 그래서 자꾸 주위에 아픈 분이 있으면 나을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호전될 수 있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시작하시길.. 호전되시길.. 완치되시길..^^ 건강한 삶을 사시길..
너무 친절한 한의원 식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무한의원의 한 마디>
송00님은 비염이 너무 심해서 1년에 6개월은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다고 하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눈의 결막염도 심하고, 손가락 통증도 심해서 회사생활도 하기 힘들 정도였는데 하늘나무한의원에서 한약을 드시고 침을 맞으면서 며칠 후부터 증상의 뚜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 치료 받으시고 요즘엔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하실 정도로 몸이 좋아지셨네요.
저희 한의원에서 추구하는 리모델링이 된 것입니다^^
알러지같은 면역계 질환은 양방에서 불치입니다. 일시적 증상의 완화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됩니다. 하지만, 한의학으론 다릅니다. 몸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치유될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