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불안, 생리전 증후군, 감정기복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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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조○○
병명 또는 증상 : 어지러움, 불안증, 생리 전 증후군(감정기복)
치료기간 : 4개월
앉았다 일어서면 심하게 어지러운 편이었고, 기운이 없다고 느껴져서 집에 있으면 자주 누워 있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긴장된 상황에 놓이면 불안이 좀 심해지는 증상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여러모로 불편해 지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4개월 정도 하늘나무에 다니면서 치료받고 꾸준히 탕약을 먹어보니 어지러움이 많이 없어지고, 삶의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고 싶은 일에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불안증세 또한 함께 호전되어 긴장상황에 놓여도 좀 더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리 전에 짜증이 많이 나서 가족들에게 화를 내는 일도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저의 이러한 복합적인 증상이 좋아질 수 있을까 라고 반문을 하기도 했지만 믿고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결과.. 정말 만족하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