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해도 통증에 호전이 없었던 허리디스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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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에 운동을 하던 중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 입원하여 MRI촬영을 해보았더니 디스크(추간판장애)진단을 받았습니다.
앉고 누워 있어도 통증이 심해 밤에 잠을 2~3시간 정도 밖에 취할 수 없었고, 특히 서있는 경우 10분이 경과되면 심한 통증이 몰려왔습니다.
정형외과에 입원하여 디스크 주위 염증부분에 약물을 투입하는 주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1~2주 정동의 효과만 보고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하늘나무한의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허리와 배 부분에 침을 맞고, 약침치료를 병행한 결과 통증의 크기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3시간 수면을 취하던 것도 정상적인 시간으로 돌아갔고, 서서 걸어다닐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회사 일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밖에 치료를 받지 못했지만 이전보다 크게 호전되어 기쁩니다.
<하늘나무 한의원의 한 마디>
김00님은 처음에 오셨을 땐 허리를 숙이는 것도 힘들고, 10분 이상만 서 있어도 양쪽 다리가 저려서 일상생활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매선 및 약침 1회 맞고부터 호전이 있었고, 회사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밖에 못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빠르게 되었네요^^
디스크는 터져서 수술할 정도 아니면 한약과 침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보통 심한 경우도 한달 안에 통증이 50% 이상 감소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한달 안에 통증이 거의 없어지기도 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내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