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임○○

병명 : 이명

치료기간 :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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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나는 거예요. 또 어느 날은 매미소리, 싸이렌 소리, 시계 초침 소리가 끝임없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을 알게 됐고 참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TV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이명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서 고민을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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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을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하늘나무 한의원을 알게 됐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기 시작 했어요. 치료를 정말 열심히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귀에서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을 느꼈어요. 작게만 느껴져도 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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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부르트고, 입안이 헐고, 입술의 수포가 생기고, 피곤을 많이 느끼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심해지고... 저 나름대로 참으로 힘들었으니까요. 또 열심히 치료를 받고.. 이제는 치료가 돼서 말 그대로 살맛이 납니다. 하늘나무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