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친구들이 성형수술 했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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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본문
성명 : 이○○
병명 : 비만(하체)
치료기간 : 3개월 이상
어렸을때에는 제가 살이 안찔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됐을 때 키가 160cm였고, 몸무게 38~40kg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웬걸....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키는 3cm자라고, 몸무게만, 20kg쪘습니다.
맘먹고 빼면 조금 빠지다가 요요현상 때문인지, 확 다시 찌고, 이렇게 찌고 빠지고를 반복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놀리고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그럴때엔 꼭 피자, 햄버거, 과자로 또 스트레스를 풀어서 살이 더 찌곤 했습니다.
이충호 선생님을 만나서 다이어트 한약을 먹게 되었는데 3개월이 지난후 제가 참 많이 변하게 됐어요, 오랜만에 동창회 모임을 나갔는데 , 성형수술 했냐며.. 너무 예뻐졌다고.^^ 요즘은 이런말을 자주 듣습니다.
삶의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약이 조금 써서 먹기가 힘든 것 외엔 부작용도 없고,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예전처럼 살이 찌지 않습니다. 약을 먹을 때 코를 막고 마시고, 포도를 마지막에 먹으니까 먹기 힘들지도 않더라구요. 3개월 이상 약먹은 저의 노하우입니다.
다이어트 한약 강추입니다. 그리고 영양도 잘 챙겨주셔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혈색이 어두워지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다크써클도 많이 없어지고, 피부가 더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결혼해서 아기 낳고, 체중이 늘어있을 때도 한약을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이충호 한의사님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한약 다시 한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