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임○○
두달
전 쯤 자고 일어나자 어깨가 많이 아파 해성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다시 동산병원에 정밀 진단을 하였으나 뼈에는 이상이
없고,
어깨
근육 파열하여 서울로 가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권유하였으나 한의사 선생님과 만나 치료를 권유하여 약 한달간 침을 맞고 치료를 받음으로서
어깨 통증이 완화되고 수면을 취할 수 있고 몸상태가 예전의 80%이상 기능이 돌아와서 점차
호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충호
한의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