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장○○
제가 한의원을 찾은 것은 어느 날 부턴가 잘못 먹은게 아닌데도 명치가 답답하고 체한 것처럼 물만 마셔도 신물이나서 밥조차 먹지 못하여서입니다. 약국에서는 소화제를 먹으면 된다고 해서 먹었는데 속이 더 안 좋아져 평소 자주 다니는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침을 맞고 약을 지어 먹었는데 침을 맞고 난 후는 더 좋아진 것을 못 느꼈으나 약 복용 후 3일 정도 되니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식사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약을 먹고 완치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