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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정○○

​치료기간 :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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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을 바꿔 일을 한지 근 20년이 된 54세 여성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해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보지 못하고 짜투리 잠을 자며 생활을 해서 몸이 전체적으로 최악이였죠. 목을 돌리지 못 할 정도로 어깨와 목이 아프고 모든 알러지 증상을 갖고 있으며 짜투리 잠에 온몸이 부어 비만을 이루어 힘든 날들을 지내던 터에 하늘나무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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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 같지 않고 정성과 열의를 갖고 성심을 다하는 모습이 믿음을 갖게 되어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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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프던 목과 어깨가 완전 가벼워졌고, 자고 일어나면 퉁퉁 붓던 몸이 손이 쪼글쪼글할 정도로 부기가 빠졌습니다. 신기할 정도여서 기분이 좋아졌고 침을 맞으며 약을 복용한지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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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 원장님의 치료를 해주려는 마음과 원장님을 믿고 따르는 환자의 자세가 잘 맞았나 봅니다. 젊으신 원장님의 열정과 정성을 다하는 성심으로 이제 제대로 된 54세 여성으로 활기를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끝까지 갖고 환자를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체중도 많이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