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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어제와 오늘.

날씨가 갑자기 또 추워진 만큼,

건강관리도 더욱 힘이 들죠..

추운 날씨에 생긴 갑작스런 통증으로

하늘나무로 치료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 하늘나무한의원 내원길

오늘도 하늘나무식구들을 위해

고소한 두유를 가져다 주신 임**님~♡

맛난 간식이 들어오면 꼭 챙겨다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