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식사대용으로 제격인 "밥알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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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무한의원데스크 작성일18-07-20 12:22 조회12,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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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많이 더우시죠..?
오늘도 폭염특보 문자가 날라오더라구요..
주말과 다음주 역시도 쨍쨍한 무더위라고 합니다.
어제도 많이 더웠죠..
더위로 지쳐있을 쯤 한의원에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강**님께서 내원길 한의원 식구들을 생각하며
아침과 토요일 마다 챙겨먹으라며
떡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매번 맛난 간식들을 챙겨주시니..
항상 감사드려요^^
늦은 오후 한의원 식구들이 맛나게 챙겨 먹었답니다.
먹기 좋은 포장과 함께 맛도 일품~!
쪼그만한게 한개만 먹어도 든든하더라구요~
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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