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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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무한의원데스크 작성일17-12-22 17:32 조회11,0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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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시간이지않냐며
두고 챙겨 먹으라면서
빵을 사다주신 김○○님.
내원하시면서 생각날때 사오는거라며 (감동..)
요근래 많이 추워서 외출하기 싫었다고 이야길 하시더라구요~
많이 춥긴 추웠죠..
거기다 월요일은 눈까지 많이 내리고!!
그래도 이렇게 내원을 해주시면서
하늘나무 생각을 하면서 맛난 간식을 사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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