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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나무한의원 데스크 쌤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벗꽃축제가 시작이 되었지만,

날씨가 춥고 비도오고..

사진을 찍어도 예쁜 풍경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삼삼오오 무리지어

많은 분들이 꽃나들이를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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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하늘나무한의원으로 작은 선물을 들고

내원해주신​ 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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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어린이집 간식을 만들다가

한의원 식구들도 생각나서 아침식사로

챙겨드시라며 샌드위치와 주스를 ​주셨습니다

​아침에 요롷게 챙겨먹으니 속이 든든하더라구요~

맛은 당연히 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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