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운 따끈한 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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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무한의원데스크 작성일18-03-29 15:29 조회11,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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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나쁨이 이어지는 하루.
석촌호수엔 어느덧 불긋불긋
벗꽃봉우리들이 올라왔더라구요~
출근을 하면서 뭐가 붉게 보이는데
잘못봤나하고 나무를 유심히 봤다니까요..
눈깜짝할 사이에 어느순간 활짝
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더라구요~
하늘나무 내원길 갓 구운 빵들을
사다주신 박○○님~
오는 길에 맛있어보여 사게 되었다고
이야길 해주셨어요~
출출할 때 챙겨먹으라며..
매번 이렇게 맛난 간식들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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