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님~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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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무한의원데스크 작성일18-03-19 14:51 조회11,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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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린듯 풀리지 않아
봄옷을 입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겨울옷을 입기에도
애매한.. 그런 오늘,
새벽부터 비가 왔었나봐요.
출근길에도 약간 보슬보슬
빗방울이 떨어지긴 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은 듯 합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꽃들이 금방 필 것 같아요.
선물은 진즉에 받았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추울때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시면서 구경을 하고 돌아오시는길
하늘나무식구들 선물까지 챙겨다 주셨습니다.
작은 선물이라고 하시지만,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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